신예 베리베리 연호·계현, 개별 사진 공개…'순수 청년'

[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베리베리 연호(위), 계현. / 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의 신인 보이그룹 베리베리가 28일 멤버 연호와 계현의 개별 사진을 공개했다.

연호는 연호는 안경과 카메라로 다양한 매력을 드러냈고, 계현은 장난기 가득한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 있다. 이어 차분한 분위기에 나른한 눈빛으로 전혀 다른 모습도 보여줬다.

연호, 계현은 이번 사진을 통해 자유분방한 복장으로 소년의 숨은 매력을 뽐냈다.

베리베리는 작사·작곡 실력을 갖춘 멤버들이 모인 7인조 그룹이다. 내년 1월 9일 데뷔 음반 ‘베리어스(VERI-US)’를 내고 활동을 시작한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