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MBC ‘봄이 오나 봄’의 엄지원/사진제공= JS픽쳐스

MBC ‘봄이 오나 봄’의 엄지원/사진제공= JS픽쳐스

MBC ‘봄이 오나 봄’의 엄지원/사진제공= JS픽쳐스

MBC 새 수목드라마 ‘봄이 오나 봄’(극본 이혜선, 연출 김상호)에서 엄지원의 러블리한 모습이 포착됐다.

‘봄이 오나 봄’ 제작진은 오늘(26일)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엄지원의 스틸컷을 공개했다.

내년 1월 처음 방송되는 ‘봄이 오나 봄’은 가족에게 헌신하는 전직 배우 출신의 국회의원 사모님 이봄(엄지원)과 평기자부터 시작해 메인 뉴스 앵커 자리까지 오른 김보미(이유리 )의 몸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판타지 코미디 드라마다.

엄지원이 맡은 이봄이라는 캐릭터는 전형적인 현모양처의 성격을 갖고 있는 인물이다. 결혼 전에는 인기를 누린 당대 최고의 스타이자 결혼 후에는 은퇴하여 국회의원 사모님이라는 새로운 삶을 살게 된다. 김보미와 몸이 뒤바뀌는 저주를 겪게 된다.

공개된 사진에서 엄지원은 이봄이라는 캐릭터에 걸맞게 화사한 의상으로 러블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이봄이라는 인물에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1인 2역을 소화해야 하는 만큼 이봄과 완전히 반대되는 성격의 김보미라는 인물을 어떻게 표현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이에 대해 엄지원은 “이봄과 김보미라는 두 캐릭터가 극과 극의 성격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봄 일 때는 사랑스럽게, 김보미일 때는 거칠고 터프한 면을 그려내 보려고 한다. 서로 다른 성격을 가졌지만 각 캐릭터가 가진 귀여움을 이끌어 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봄이 오나 봄’은 ‘붉은 달 푸른 해’의 후속으로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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