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황미나 인스타그램)

(사진 = 황미나 인스타그램)

이필모-서수연 결혼소식에 김종민(40) 황미나(26)의 커플도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김종민은 가을에 결혼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만큼, 다음엔 김종민-황미나 커플이 부부의 연을 맺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25일 이필모의 소속사 케이스타 엔터테인먼트는 "이필모 씨와 서수연 씨가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다"며 "내년 봄 결혼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필모는 이날 뮤지컬 '그날들' 부산공연 이후 프로포즈를 할 예정이다.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이라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같은 출연자인 김종민-황미나 커플의 결혼소식에도 네티즌들이 관심을 갖고 있다. 김종민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결혼 계획을 공개했다.

그는 "가을에 결혼하고 싶다"며 "결혼식 주례 이경규, 축가 신지는 아니다"라고 부정하며 주위를 놀라게 했다. 또 김종민은 "원빈 이나영 부부처럼 스몰 웨딩을 꿈꾼다"고 말하며 처음 만나는 민경훈 까지 초대한다고 밝혔다.

연애의 맛은 대한민국 대표 싱글 스타들이 출연하는 프로그램이다. 이필모 김종민 김정훈 구준엽 정영주가 출연 중이며 최근 고주원이 새롭게 합류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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