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야 부탁해 용준형(사진=비엠컬쳐스, 콘텐츠풀)

커피야 부탁해 용준형(사진=비엠컬쳐스, 콘텐츠풀)


용준형과 채서진의 알콩달콩 커플앞치마 ‘집’데이트 현장에 시청자의 두 눈이 반짝이고 있다.

어제(22일) 방송된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에서 8회에서 임현우(용준형 분)와 오고운(채서진 분)은 팀원들과 함께 1박 2일 ‘심쿵툰’ 단합대회를 떠났다. 그리고 방송 말미,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한 걱정과 오해를 풀고 마음을 확인하며 달콤한 입맞춤을 나눴다.

그녀의 카페인 수치가 떨어져 자신의 진짜 정체가 이슬비(김민영 분)라는 것을 들킬 상황에 처했지만 애틋한 사랑의 힘은 이 같은 위기조차 뛰어 넘었다.

오늘(23일) 방송될 9회에선 8회 엔딩 ‘바닷가 키스’ 이후 두 사람의 관계가 어떻게 변할지, 임현우는 이슬비의 비밀을 눈앞에서 지켜보게 될 것인지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이어질 예정이다.

이어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나란히 색 색깔의 앞치마를 맞춰 입고 집에서 함께 요리를 하는 두 남녀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심스럽게 당근을 써는 임현우와 당근 한 조각을 들고 멈칫하고 있는 오고운의 눈길이 재미난 상황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전보다 한층 가까워진 두 남녀의 사이를 짐작케 하고 있다.

여기에 임현우가 이슬비의 아버지와 단둘이 대화를 하는 모습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그녀의 아버지는 앞서 이슬비에게 서울에 도착했으니 만나자는 연락을 했지만 사실은 딸의 깜짝 소개팅 주선을 위한 빅피쳐였기 때문이다. 이번에는 그런 그와 임현우 작가가 단둘이서만 대면하고 있어 무슨 사연이 있었던 것인지, 둘은 어떤 이야기를 나눴을지 극의 예측 불가한 전개에 하나둘씩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오늘(23일)도 역시 시청자들의 입가에 미소를 유발할 채널A 주말특별기획 ‘커피야, 부탁해’ 9회는 저녁 7시 40분에 방송된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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