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가연/사진=안가연 인스타그램

안가연/사진=안가연 인스타그램

안가연이 개그우먼이자 웹툰으로 개그맨들의 자취생활을 공개했다.

안가연은 지난 20일 공개한 '자취로운 생활'의 '웃픈 자취 에피소드'에서 주변 사람들의 자취 에피소드를 소개했다.

안가연은 먼저 "아끼던 러그를 세탁기에 돌렸다가, 러그 털도 다 빠지고, 세탁기도 망가져서 모두 사망한 사연이 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tvN '코미디 빅리그'에 함께 출연했고, 현재 유튜브 '엔조이 커플'을 운영 중인 임라라, 손민수가 처음 집을 구할 때 실수 했던 사연도 소개했다.
안가연 웹툰 '자취로운 생활' 속 '엔조이커플'/사진=안가연 웹툰 '자취로운 생활' 캡처

안가연 웹툰 '자취로운 생활' 속 '엔조이커플'/사진=안가연 웹툰 '자취로운 생활' 캡처

또 다이어트가 특기인 럭키쌤, 토크 MSG가 강한 규자 등의 별명으로 지인들을 등장 시키면서 인테리어 후 월세가 올랐던 사연, 빗물이 세던 자취집 이야기 등을 공개했다.

안가연은 2013년 '코미디 빅리그'로 개그우먼으로 데뷔했다. 이후 츄카피라는 필명으로 자취 일상을 담은 웹툰 '자취로운 생활'을 발표해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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