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승현 기자]이춘백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춘백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춘백 감독이 21일 오전 서울 강남구 신사동 CGV 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언더독’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도경수, 박소담, 박철민 등이 목소리 연기를 맡은 영화 ‘언더독‘은 하루아침에 운명이 바뀐 강아지 뭉치가 개성 강한 거리의 견공들과 함께 진정한 자유를 찾아 떠나는 위대한 모험을 그린 작품이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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