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가은/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정가은/사진=정가은 인스타그램 영상 캡처
'싱글맘' 방송인 정가은이 유튜버 활동을 선언했다.

정가은은 지난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소이가 좋아하는 동그랑땡을 만들어봤다"면서 동영상을 게재했다.

정가은은 동그랑땡에 대해 "스팸이랑 비엔나 외엔 고기 먹이는 게 참 힘들었는데, 이건 매 끼니마다 잘 먹는다"면서 레시피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유튜브에서 "정가은의 '정가는TV' 검색하고 구독 눌러달라"며 "유튜버 꿈나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 배우 송혜교를 닮은 외모로 '키 큰 송혜교'라는 별명도 얻었다. 솔직하고 발랄한 입담으로 예능 프로그램에서 진행자, 패널로 활동해 왔다.

2016년 동갑내기 사업가와 1년 열애 끝에 결혼해 딸을 낳았지만, 올해 1월 이혼 소식을 전했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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