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이우. / 제공=소리바다
가수 이우. / 제공=소리바다
가수 이우가 팬들을 위해 이벤트를 마련한다.

이우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서울 플랫폼창동61 레드박스에서 첫 번째 팬미팅 ‘아이 미스 유(I Miss You)’를 연다.

이번 팬미팅에서 이우는 팬들의 질문에 대답하며 소통하는 것은 물론 악수회까지 준비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디지털 싱글 음반으로만 만날 수 있는 그의 노래 ‘미리 알았더라면’과 ‘공일공(010)’이 수록된 특별 CD, 미공개 사진도 선물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의 첫 팬미팅 티켓은 오는 13일 오후 8시 인터파크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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