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금이 보고있다' 삼남매 집에 신세지는 유리+셔누 특별출연…♥스토리↑

[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사진제공=MBC

MBC 예능 드라마 ‘대장금이 보고있다’(연출 선혜윤 오미경)가 야식과 함께 더욱 깊어가는 러브 스토리를 선보인다.

오는 13일 방송되는 ‘대장금이 보고있다’에서는 복승아(권유리)가 삼남매 집에서 당분간 지내게 된다. 한산해(신동욱), 정식(김현준)과 함께 더욱 설렘 가득한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한 몬스타 엑스 셔누가 지난 방송에 이어 또다시 깜짝 출연한다. 한진미(이열음), 민혁(이민혁) 사이에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는다.

이밖에도 ‘쿡잼봇’ 한정식이 돼지껍데기볶음으로 야식을 선보일 예정이다.

‘대장금이 보고있다’는 오로지 먹는 게 낙이고, 먹기 위해 사는 삼남매의 먹방과 로맨스를 담는다.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