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그룹 샤이니 온유. / 제공=샤이니 공식 홈페이지
그룹 샤이니 온유. / 제공=샤이니 공식 홈페이지
그룹 샤이니 온유가 10일 입대를 앞두고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밝혔다.
온유는 이날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아쉬울테지만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다. 가끔 생각나면 내 목소리를 들어달라”면서 “돌아와서 인사하겠다.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온유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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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유는 이날 샤이니 공식 홈페이지에 “잠시 휴식의 시간을 갖게 됐다”며 “아쉬울테지만 더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준비하는 시간”이라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건강이 중요하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겠다. 가끔 생각나면 내 목소리를 들어달라”면서 “돌아와서 인사하겠다. 꼭 다시 만나자”고 했다.
온유는 머리카락을 짧게 자른 모습으로 환하게 웃는 사진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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