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정글의 법칙’ 이유비/ 사진제공=SBS
‘정글의 법칙’ 이유비/ 사진제공=SBS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이하 ‘정글의 법칙’)에서 털털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배우 이유비가 이번엔 대담한 모습을 보여준다.

오는 7일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이유비는 생존에 필요한 물품을 조달하기 위해 새로운 섬 탐사에 나선다. 하지만 그녀의 눈앞에 칠흑 같은 어둠 속 폐허가 된 건물들이 펼쳐져 있었다. 흡사 ‘공포 영화’를 방불케 하는 환경에 ‘베테랑’ 조재윤조차 “뭔가가 튀어나올 것만 같다”며 아연실색했다.

이유비는 여리여리한 이미지와는 달리 누구보다 앞장서서 탐사에 나섰다. 두려움에 떨기도 했지만, 대담하게 나아가는 모습으로 반전매력을 선보였다고. 그러나 이유리를 깜짝 놀라게 한 일이 발생했는데, 이는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은 7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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