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홍현희(사진=방송 캡쳐)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홍현희와 제이쓴 편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TV 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에 지난 주 12월 5일 방송에서 홍현희와 제이쓴이 첫 출연해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더니 12월 4일 홍현희가 제이쓴 시댁을 방문하면서 시청률이 또 다시 상승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높은 최고 시청률을 또 다시 기록하는 인기를 보여 줬다.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이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전국 시청률 (유료가입) 4.6%를 기록하면서 종편 동시간대 1위와 비지상파 동시간대 1위를 각 각 차지했다.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이 방송하는 시간대에 방송하는 tvN 두 프로그램 ‘계룡선녀전’과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시청률을 모두 눌렀다. 이날 ‘계룡선녀전’ 시청률은 3.7%. ‘뇌섹시대 문제적 남자’ 시청률 2.0%를 기록하며 모두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보다 시청률이 낮았다.

한편,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을 통해 홍현희 제이쓴이 시청자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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