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김석훈→다음은 길용우, ‘명불허전2’ 토크에 재미 더한다

[연예팀] ‘명불허전2’ MC가 바뀐다.

OBS 측은 “대중에게 친근한 이미지로 사랑받고 있는 배우 길용우를 ‘명불허전2’ 진행자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고품격 명사 토크쇼 ‘명불허전2’는 각계각층의 명사들을 초대해 꿈을 이룬 이야기를 전한다. 2008년 7월 방송을 시작한 ‘명불허전’ MC는 배우 정한용, 시사만화가 박재동, 아나운서 차인태, 송지헌이 지난 7년을 나눠 맡았다.

2014년 5월부터 유인촌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4년간 활약했으며, 2018년 5월에는 배우 김석훈이 진행을 이어왔다. 새롭게 단장한 ‘명불허전2’는 길용우의 가세로 특유의 깊이 있는 토크에 재미를 더했다는 후문.

이 외에도 예술적 감각을 더한 스튜디오 세트 등 확연히 달라진 분위기로 시청자를 찾아간다.

길용우는 “OBS는 첫 출연이라 매우 설렌다. 충실하게 준비해서 ‘명불허전’에 누가 안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길용우의 ‘명불허전2’는 11월25일 오후 9시 10분 배우 김명곤 편을 시작으로 매주 일요일 방송된다.(사진제공: OBS)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