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MBC 비하인드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 사진제공=MBC

MBC 비하인드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 사진제공=MBC

MBC 비하인드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 사진제공=MBC

25일 방송되는 MBC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에서는 생애 첫 뮤직비디오를 찍은 ‘언더나인틴’ 57명 예비돌들의 좌충우돌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된다.

그룹 오마이걸의 멤버 효정, 아린이 출연해 데뷔 4년 차 선배로서의 아낌없는 조언을 건넬 예정이라 더욱 기대가 모인다.

효정과 아린은 ‘언더나인틴’ 첫 번째 미션, ‘팀별 주제곡 대결’의 세 가지 뮤직비디오를 다각도에서 살펴보는 ‘뮤직비디오 토크’에서 각자 뮤직비디오 분량을 확보할 수 있는 노하우를 전수한다.

아린은 데뷔곡 ‘Cupid’의 뮤직비디오를 언급하며 “첫 촬영할 때 너무 긴장됐지만 상큼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으로 윙크했다”고 회상했다. 효정은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의 고충을 털어놓으며 “현장에서 안무 선생님이 갑자기 새로운 안무를 알려줄 때도 있다. 그러면 우리는 울면서 숙지해야한다”는 억울함을 토로해 웃음을 안겼다.

이날 방송에서는 ‘언더나인틴’ 화제의 예비돌들도 조명한다. ‘저지먼트 데이’에서 부상을 이겨내고 파트 뺏기에 성공한 역전의 주인공부터 상위 순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자신의 실력을 제대로 보여주지 못한 안타까운 예비돌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지켜본 효정, 아린은 “지금도 어린 나이에 다들 너무 잘하고 있다. 나중에 꼭 음악 방송에서 만나자”라며 예비돌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언더나인틴’의 숨은 이야기를 전하는 ‘김신영의 TMI 언더나인틴’은 25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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