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래퍼 조원우/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래퍼 조원우/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래퍼 조원우/사진제공=하이라이트레코즈

팔로알토(Paloalto)가 이끄는 힙합 레이블 하이라이트레코즈(Hi-Lite Records)가 ‘고등래퍼’로 이름을 알린 프리스타일 랩 챔피언 조원우를 영입했다.

하이라이트레코즈는 24일 열린 소속 래퍼 허클베리피(Huckleberry P)의 콘서트 ‘분신 8’ 현장에서 래퍼 조원우의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 양홍원, 빈첸, 김하온 등 한국 힙합 씬의 기대주들을 발굴한 프로그램 ‘고등래퍼’에서 연이어 파이널 무대에 오르며 실력파 래퍼로 인정받은 조원우는 ‘랩 알파고’ ‘프리스타일 랩 최강자’ 등으로 불리며 힙합 팬들에게 지지를 받는 아티스트다.

이날 공연 현장에서 하이라이트레코즈의 일원으로 첫 신곡 무대를 선보인 조원우는 기존 하이라이트레코즈 멤버들의 환대 속에 관객들에게도 많은 환호를 받았다. 기존에 사용하던 예명 헤딘(H2ADIN)에서 본명인 조원우(Jowonu)로 활동명을 바꾼다는 사실도 알렸다.

이날 선보인 조원우의 신곡 ‘Shine’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될 예정이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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