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지원 기자]
‘1박 2일’ 지니언니(왼쪽부터), 차태현, 윤동구/사진제공=KBS2 ‘1박 2일’

‘1박 2일’ 지니언니(왼쪽부터), 차태현, 윤동구/사진제공=KBS2 ‘1박 2일’

‘1박 2일’ 지니언니(왼쪽부터), 차태현, 윤동구/사진제공=KBS2 ‘1박 2일’

KBS2 ‘1박 2일’에서 차태현·윤동구·지니언니의 ‘꽃도령·꽃낭자’ 자태가 포착됐다.

오는 25일 방송되는 ‘1박 2일’은 한국의 맛과 멋이 살아있는 전통의 도시 전북 전주를 방문한 ‘더 전주 라이브’ 두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김종민·이용진의 ‘OK TV’ 팀, 차태현·윤동구·지니언니의 ‘헤이지니와 혀니구니’ 팀, 데프콘·정준영·올리버쌤의 ‘텍사스 카우보이’ 팀의 라이브 방송 대결이 본격적으로 펼쳐질 예정이다.

그런 가운데 오색빛깔 한복을 갖춰 입은 차태현·윤동구·지니언니의 모습이 공개됐다. 차태현은 검은 삿갓에 검은 두루마기를 입고 영화 ‘신과 함께’의 저승차사로 분장했다. 윤동구는 황금색 문양이 돋보이는 남색 한복을 착용했다. 고귀한 기품을 지닌 부잣집 도련님 같은, 여심을 간질이는 훤칠한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초통령’에서 고혹적인 ‘어우동’으로 변신한 지니언니도 눈길을 끈다. 흰 바탕에 꽃무늬가 화려하게 수놓아진 한복으로 백옥 피부에 화룡정점을 찍은 것.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한복 자태만으로 세 사람이 이번 라이브 방송에서 펼칠 활약을 더욱 궁금하게 만든다.

차태현·윤동구·지니언니는 파츠를 활용한 슬라임 만들기에 도전할 예정. 지니언니는 “나만 믿고 따르라”고 호언장담했지만, 방송 시작과 동시에 ‘슬라임 똥손’에 등극했다. 급기야 차태현이 “어린이 친구들이 지니언니 좋아하는 거 맞죠?”라고 말하는 등 지니언니의 예상치 못한 반전에 깜짝 놀랐다. 이 가운데 윤동구는 남다른 능력치를 발휘하며 ‘슬라임 금손’을 인증했다.

빈틈 많은 허당미를 폭발시킨 지니언니의 화수분 매력은 오는 25일 오후 4시 50분 확인할 수 있다.

김지원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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