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로 만나는 타이페이 필하모닉, 새벽에 듣는 베토벤 ‘운명’

[연예팀] 타이페이 필하모닉을 안방에서 만나자.

11월25일 일요일 오전 1시 40분 MBC ‘TV예술무대’에서는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방문한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 공연이 방송된다.

35회째를 맞은 ‘대한민국국제음악제’를 위해 지휘자 풀 티엔 치린이 이끄는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한국을 찾아 베토벤 아홉 개의 교향곡 중 가장 유명한 걸작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을 연주한다.

그리고 이날 무대에서는 세계적인 피아니스트 알프레드 브렌델,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을 배출한 세계적 권위의 대회 ‘이탈리아 부조니 국제 콩쿠르’에서 준우승과 청중상을 수상한 바 있는 피아니스트 원재연이 출연, 타이페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5번 황제’를 협연한다.

한편, MBC ‘TV예술무대’-‘타이페이 필하모닉 내한 공연’은 11월25일 오전 1시 40분 방송.(사진제공: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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