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에게 김유정은 형이다, “어릴 때부터 연기하며 생긴 습관”

[연예팀] 윤균상과 김유정이 형님들을 만난다.

11월24일(토)에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윤균상과 김유정이 출연한다. 두 사람은 26일(월) 첫 방송되는 JTBC 월화드라마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에서 주연을 맡았다.

최근 진행된 ‘아는 형님’ 녹화에서 두 사람은 ‘일단 뜨겁게 청소하라’ 촬영 뒷이야기를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윤균상은 “사실 처음에는 김유정이 나이는 나보다 어리지만 대선배이기 때문에 어떻게 친해져야 할지 고민이 많았다”고 전했다. 이어 “김유정이 먼저 ‘제가 형이라고 할게요. 편하게 대해주세요’ 하며 친근하게 다가와 준 덕분에 금세 친해질 수 있었다”고 고마움을 드러냈다.

형님들이 김유정이 윤균상을 부르는 의외의 호칭(형)에 대해 궁금증을 드러내자, 김유정은 “어릴 때부터 연기를 하면서 생긴 습관”이라고 이유를 밝혔다. 이어 형님들이 “그럼 친오빠는 어떻게 부르냐?”고 묻자 김유정은 쿨한 답변으로 웃음을 불러 모았다는 후문.

한편, 김유정의 쿨한 답변은 무엇일까? 그 답은 금일(24일) 오후 9시 방송되는 JTBC ‘아는 형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사진제공: JTBC)

bnt뉴스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