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방송 영상 캡처)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 (사진=방송 영상 캡처)


‘일억개의 별’ 서인국이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15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에서는 김무영(서인국 분)이 자신의 아버지가 살인자였다는 사실을 알게 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무영은 유진국(박성웅 분)에게 총을 겨누며 왜 아버지를 죽였냐고 따졌고 유진국은 부정하지 않았다. 그 순간 탁소정(장영남 분)이 유진국 집을 방문했고, 김무영은 집을 빠져나왔다.

이후 김무영은 장세란(김지현 분)이 보낸 문자에서 옛 기사를 보고 아버지의 정체를 알게 됐다. 기사는 자신의 아버지가 사이비 종교에 빠져 어머니를 비롯해 신도들을 살해했다는 내용이었다.

김무영은 정신과 의사 양경모(유재명 분)를 찾아가 이같은 사실을 밝히며 “나와 상관은 없는 일인데 기분이 더럽다. 그게 저를 잘 설명해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양경모는 “내 아버지도 살인자였다. 내 책 첫 번째 장에 나오는 살인자의 아들이 바로 너다”고 고백했다. 이어 “과거가 너를 설명하는 게 아니다. 지금이 널 증명하는 거다. 네 일도 아닌 걸로 스스로 상처 내지 마”라고 위로했다.

한편 tvN 수목드라마 ‘하늘에서 내리는 일억개의 별’은 매주 오후 9시 40분에 방송된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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