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주/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오영주/사진=SM엔터테인먼트 공식 SNS

오영주가 SM엔터테인먼트 주최 핼러윈 파티 참석은 계약이 아닌 인플루언서 자격인 것으로 확인됐다.

1일 한경닷컴 취재 결과 오영주는 현재 SM엔터테인먼트는 물론 관련 계열사, 합작사와 전속 계약을 맺고 있지 않다. 한 관계자는 한경닷컴에 "오영주의 초청 주최는 내부적으로도 확인 중이지만 SNS에서 워낙 영향력이 있는 인물이라 인플루언서 자격으로 초대받은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오영주의 SM 계약설은 지난 10월 31일 SM엔터테인먼트가 매년 주최하는 자사의 핼러윈 파티에 오영주가 참석했다고 공식 SNS에 사진을 게재하면서 불거졌다. 공개된 사진 속 오영주는 '슈퍼마리오' 복장을 하고 손을 흔들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영주는 올해 방송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에 출연하면서 유명세를 얻었다. 현재 외국계 마케팅 기업에 재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이 끝난 후 한 음료브랜드와 전속계약을 체결할 정도로 많은 인기를 끌었던 오영주는 유튜브 크리에이터로 전향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다.

한편 오영주와 함께 'SM 할로윈'에 참석해 눈길을 끌었던 김충재는 SM과 협력 관계인 '스피커' 소속으로 초대 받았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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