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룸 (사진=방송 영상 캡처)

‘아이돌룸’에 데뷔 1일차 아이즈원이 출연하면서 향후 활동에 관심을 모으고 있다.

30일 방송된 JTBC ‘아이돌룸’에서는 아이즈원 멤버 12명이 출연해 애교에서 섹시 댄스까지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앞서 Mnet ‘프로듀스48’을 통한 한일 합작 그룹으로 제작된 아이즈원은 지난 29일 첫 타이틀 곡 ‘라비앙로즈’를 선보이며 데뷔했다. 이들은 JTBC ‘아이돌룸’에 이어 MBC에브리원 ‘주간 아이돌’, tvN ‘코미디빅리그’에도 출연할 예정이다.

이에 2년 6개월간 한일 양국 활동을 지속하는 12명의 아이즈원 멤버들의 활동에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ktha**** 귀염뽀짝 나코나코니 ㅋㅋ”, “gral**** 오늘부터 아이즈원 입덕 ㅎㅎ”, “whil**** 이쁜데 키까지 크네 ㅋㅋㅋㅋ”, “mole**** 장원영 토끼모자는 정말 찰떡같이 귀여웠음”, “wlsk**** 오늘 사쿠라 이채연 입덕방송ㅋ”, “beck**** 완벽한 걸그룹~! 한국 일본 잡고 세계로 가즈아~!”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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