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조준원 기자]김윤철 연출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윤철 연출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김윤철 연출이 3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린 tvN 새 월화드라마 ‘계룡선녀전’ 제작발표회에 참석하고 있다.
‘계룡선녀전’은 선녀폭포에서 날개옷을 잃어버려 하늘로 올라가지 못한 채 699년 동안 서방님의 환생을 기다리며 바리스타가 된 선녀 선옥남(문채원, 고두심 분)이 두 서방님 후보 정이현(윤현민 분)과 김금(서지훈 분)를 우연히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문채원, 윤현민, 서지훈, 강미나 등이 출연하며 오는 11월 5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