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논현스타디움 / 사진제공=스타디움
논현스타디움 / 사진제공=스타디움
스타디움이 자체 기획하고 제작한 웹 예능 ‘더 맨 블랙(The Man BLK)’의 ‘논현 스타디움’이 19일 마지막으로 방송한다.

‘논현스타디움’은 ‘더 맨 블랙’의 멤버들인 강태우, 고우진, 신정유, 엄세웅, 윤준원, 이형석, 정진환, 천승호, 최성용, 최찬이의 데뷔기를 담아낸 예능이다.

멤버들이 배우이면서 동시에 가수로서 대중 앞에 나서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을 담았으며 현재까지 유튜브 누적 조회수 약 600만을 달성했다.

총 15회로 구성이며, 네이버 TV와 유튜브를 통해 방영되며 배우를 꿈꾸는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을 하며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다.

실제 중국 최대 동영상 플랫폼 아이치이(愛奇藝, iQIYI) 채널 ‘플레이티’ 에서도 독점 방영됐다.

‘논현 스타디움’의 최종회는 19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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