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혜원 (사진=샛별당엔터테인먼트)


배우 유해원 측이 그룹 빅뱅 승리와의 열애설에 대해 입장을 전했다.

유해원의 소속사 샛별당엔터테인먼트 측은 19일 다수의 매체를 통해 승리와 열애설에 대해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중화권 매체는 승리와 유혜원의 SNS에 게재된 사진을 증거로 열애설을 제기했다.

한편 신인 배우인 유혜원은 배두나, 손석구 등이 소속된 샛별당엔터테인먼트와 올해 8월 계약을 체결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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