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노규민 기자]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사진제공=MBC
‘전지적 참견 시점’ 박성광 매니저/ 사진제공=MBC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의 병아리 매니저가 카리스마 넘치는 반전 매력을 발산한다.
오는 2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25회에서는 병아리 매니저가 의문의 소녀와 만난다.
병아리 매니저가 박성광이 아닌 의문의 소녀와 마주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병아리 매니저의 반전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병아리 매니저는 회사에 찾아온 의문의 소녀에게 거침없이 잔소리를 뿜어낸다. 한껏 들떠 질문을 쏟아내는 그녀에게 “가만히 있어!”라며 자제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특히 의문의 소녀는 카페 안에서 아이돌 대신 박성광을 찾으며 매니저를 능가할 만큼의 ‘박성광 앓이’를 보여줬다고 해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노규민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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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방송되는 ‘전지적 참견 시점’ 25회에서는 병아리 매니저가 의문의 소녀와 만난다.
병아리 매니저가 박성광이 아닌 의문의 소녀와 마주 앉아 날카로운 눈빛으로 그녀를 바라보고 있다. 항상 밝은 미소와 긍정 에너지로 시청자들의 응원을 한 몸에 받고 있는 병아리 매니저의 반전 모습은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병아리 매니저는 회사에 찾아온 의문의 소녀에게 거침없이 잔소리를 뿜어낸다. 한껏 들떠 질문을 쏟아내는 그녀에게 “가만히 있어!”라며 자제시키는 모습까지 보여줬다고.
특히 의문의 소녀는 카페 안에서 아이돌 대신 박성광을 찾으며 매니저를 능가할 만큼의 ‘박성광 앓이’를 보여줬다고 해 그녀의 정체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한다.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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