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3 ‘One Day’ 커버/사진제공=MBC
MBC 수목극 ‘내 뒤에 테리우스’(극본 오지영, 연출 박상훈 박상우)가 세 번째 OST ‘One Day’를 오늘(17일) 공개한다.
싱어송라이터 김민승이 참여한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3 ‘One Day’는 뜻밖의 육아 세계로 뛰어든 전직 요원 김본(소지섭)의 육아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섬세한 보컬이 만들어내는 싱그러움이 비글미 넘치는 쌍둥이 남매 준준과 베이비시터 김본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싱어송라이터 김민승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무지개는 있다’, ‘그녀는 예뻤다’ OST ‘쿵쿵쿵’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번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3에서도 가창과 함께 작곡과 편곡, 기타 연주로 참여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세 번째 OST ‘One Day’는 17일 오후 6시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싱어송라이터 김민승이 참여한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3 ‘One Day’는 뜻밖의 육아 세계로 뛰어든 전직 요원 김본(소지섭)의 육아 장면에 삽입되며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던 곡이다.
어쿠스틱 기타와 섬세한 보컬이 만들어내는 싱그러움이 비글미 넘치는 쌍둥이 남매 준준과 베이비시터 김본의 케미를 완성시켰다.
싱어송라이터 김민승은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무지개는 있다’, ‘그녀는 예뻤다’ OST ‘쿵쿵쿵’ 등으로 대중과 만났다. 이번 ‘내 뒤에 테리우스’ OST Part. 3에서도 가창과 함께 작곡과 편곡, 기타 연주로 참여했다.
‘내 뒤에 테리우스’는 사라진 전설의 블랙 요원과 운명처럼 첩보 전쟁에 뛰어든 앞집 여자의 수상쩍은 환상의 첩보 콜라보를 그린 드라마로 매주 수·목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내 뒤에 테리우스’의 세 번째 OST ‘One Day’는 17일 오후 6시에 국내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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