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솜, '매력 만점 그녀~'](https://img.hankyung.com/photo/201809/03.17862564.1.jpg)
서강준, 이솜, 양동근, 이윤지, 민우혁, 김윤혜 등이 출연하는 '제3의 매력'은 특별하지 않지만 서로 '제3의 매력'에 빠진 두 남녀, 온준영과 이영재가 스물의 봄, 스물일곱의 여름, 서른둘의 가을과 겨울등 12년 연애를 사계절로 그린 작품으로 오는 28일 첫 방송 예정이다.
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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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과정이 ‘5부 능선’을 넘어섰습니다. 보수 진영의 오세훈·나경원·오신환·조은희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금태섭 등 제3지대 후보들이 국민의힘-제3지대의 최종 단일화 과정에 앞서 각개전투를 펼치는 모습입니다. 한편, 유력 후보로 꼽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본격적으로 보수진영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야권의 서울시장 최종 후보 단일화, 이뤄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