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사진=지미팰런 SNS 캡처)

미국 인기 토크쇼 ‘지미 팰런 쇼’의 진행자인 지미 팰런이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 출연을 홍보했다.

26일 지미 팰런은 자신의 SNS에 방탄소년단과 함께한 사진을 공개했다.

지미 팰런은 “오늘 밤 이곳에 방탄소년단이 온다”며 “우리는 멋진 댄스 챌린지를 준비했으며 어서 보여주고 싶다”, “그들은 재능있는 친구들이다”고 소개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한국 최초 UN정기총회 연설에 나선 바 있다.

김나경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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