쌤의 전쟁(사진=KBS)

쌤의 전쟁(사진=KBS)


‘쌤의 전쟁’에 출연한 가수 이지혜가 만학도의 열정을 불태웠다.

KBS 2TV 추석 특집 ‘쌤의 전쟁’ 제작진은 열정으로 똘똘 뭉친 임정환 강사의 뜨거운 수업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누구보다 수업에 집중한 이지혜는 강사의 질문이 끝나기도 전에 답을 알아맞히는 등 평소 예능에서의 허당미 넘치는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범생의 반전매력을 뽐내 주위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지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된 퀴즈문제까지 척척 풀며 만점을 획득하기도 했다. 이에 이지혜는 “수능 다시 봐서 대학을 다시 가야될 것 같아요”라는 말로 ‘쌤의 전쟁’을 통해 공부 뽐뿌를 제대로 받았음을 시사했다.

특히 이날 퀴즈문제는 2016, 2017, 2018년도 수능 생활과 윤리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로 손꼽히는 것들이라고 밝혀져 짧은 수업을 통한 놀라운 성적향상의 비결을 궁금하게 만들고 있다.

임정환은 래퍼 뺨치는 속사포 ‘말빨’과 ‘썰’을 풀어내는 강의스킬을 십분 발휘해 예능적인 재미뿐 만 아니라 학생들의 집중력까지 높이는 놀라운 수업신공을 보여줄 예정.

‘쌤의 전쟁’은 각 분야의 ‘스타쌤’들이 자신만의 노하우를 흥미롭고 재미있게 전달하는데 포커스를 맞춘 국내 최초 강의배틀쇼로 단순히 성적 향상만이 아닌 진짜 공부의 노하우를 배우는 즐겁고도 유익한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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