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제공=KQ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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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Q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 허영생, 이든, 베이빌론이 지난 34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기념해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든 월간 프로젝트의 8월 신곡 ‘Drive(드라이브)’ 인트로 부분이 배경 음악으로 삽입된 가운데 허영생과, 이든, 베이빌론의 추석 덕담 메시지가 담겼다.

허영생은 “추석 연휴 오랜만에 가족들과 함께 모여서 맛있는 음식 많이 드시고, 많은 얘기 나누면서 즐거운 한가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이어 이든은 “추석 연휴 동안 가족분들과 맛있는 것 많이 드시고,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란다”는 뜻깊은 메시지와 함께 풍성한 한가위를 기원했다.

마지막으로 베이빌론은 “민족의 명절 추석, 가족분들과 따뜻하고 의미있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허영생은 지난 4월 싱글 앨범 ‘夢(몽); 날다’를 발매해 많은 사랑을 받았으며, 이든은 월간 프로젝트 ‘EDEN STARDUST(이든 스타더스트)’를 펼치고 있다.

베이빌론은 지난달 이든의 월간 프로젝트 신곡 ‘Drive’ 협업 주자 참여 이후 음악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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