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탐정’ 정주행 빨리하는 법? 26일 영화 같은 스페셜 방송

[연예팀] ‘오늘의 탐정’ 한번에 몰아보자.

KBS2 수목드라마 ‘오늘의 탐정’(극본 한지완, 연출 이재훈)‘은 귀신 탐정 이다일(최다니엘)과 열혈 조수 정여울(박은빈)이 의문의 여인 선우혜(이지아)와 마주치며 기괴한 사건 속으로 빠져드는 신(神)본격호러스릴러다.

언론과 평단의 잇따른 호평과 자발적인 응원이 이어지며 수목드라마 시장의 강력한 복병으로 떠오른 ‘오늘의 탐정’이 본격적으로 2막에 돌입하기에 앞서 1막을 몰아보며 다시 한 번 정리하는 시간을 갖는다.

‘오늘의 탐정’ 측은 “추석 대체휴무일인 9월26일 ‘오늘의 탐정’ 본 방송은 결방한다. 대신 26일 오후 2시 10분부터 100분간 스페셜 방송을 특별 편성했다. 스페셜 방송은 일반적인 몰아보기가 아닌 ‘오늘의 탐정’의 1막 격인 1회부터 12회까지의 이야기를 영화처럼 재편집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힌 뒤, “또한 드라마의 재미를 배가시킬 최다니엘-박은빈-이지아와 이재훈 PD, 한지완 작가의 인터뷰도 담긴다”고 전해 기대를 높였다. 이에 ‘오늘의 탐정’ 스페셜 방송이 2막 돌입 전 풍성한 한가위 선물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의 탐정’은 공중파에서 시도되지 않았던 호러스릴러라는 장르와 분노 범죄, 약한 자들의 연대라는 사회성 짙은 주제의식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이끌고 있다. 이에 언론과 평단의 호평과 시청자의 자발적 응원이 이어지며 웰메이드 드라마라는 입소문이 들불처럼 퍼지고 있다.

KBS2 ‘오늘의 탐정’은 매주 수, 목 오후 10시 방송된다. 9월26일 오후 2시 10분부터 ‘오늘의 탐정’ 스페셜이 방송된다. ‘오늘의 탐정’ 13, 14회는 9월27일(목) 오후 10시 방송된다.(사진제공: KBS2 ‘오늘의 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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