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N PHOTO] 구하라 '선명한 상처의 흔적'
구하라와 A씨의 논란은 지난 13일 시작됐다. 남자친구인 헤어디자이너 A씨가 서울 논현동의 한 주택에서 구하라에게 폭행을 당했다며 경찰에 신고했다.구하라는 쌍방 폭행을 주장했지만, 남자친구는 지난 15일 조선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구하라에게 일방적으로 폭행을 당했다고 밝혔다.
이승현 기자 lsh8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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