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란 친오빠(사진=허영란 SNS)

허영란 친오빠(사진=허영란 SNS)


배우 허영란이 친오빠의 사망한 소식을 SNS로 밝혔다.

지난 14일 허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우리 집의 가장이자 내 오빠이자 내 친구. 울 오빠의 갑작스런 죽음 앞에 우리 가족들은 지금 너무 가슴이 찢어지고 있네요”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과 함께 오빠의 사진, 사고 관련 기사 캡처본을 올렸다.

또한 ‘시비로 인한 싸움’이라 보도된 것을 글을 게재하며 “시비로 싸우다 졸음운전한 차에 치인 게 아니라, 도로를 달리던 중 앞 화물차에서 뭐가 떨어져서 확인하려고 갓길에 세우고 확인하는데 4.5톤 차량의 졸음운전으로 울 오빠는 두개골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시신이 훼손돼서 마지막 얼굴도 못 보고 있다”고 정정했다.

한편, 허영란은 지난 1996년 MBC 드라마 ‘나’로 데뷔해 ‘아버지가 미안하다’, ‘아들 녀석들’, ‘아임쏘리 강남구’ 등에 출연했었다.

박미라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