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래퍼 박현진·에이칠로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래퍼 박현진·에이칠로 / 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박현진과 에이칠로가 오는 15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리 ‘랩비트 페스티벌(RAPBEAT FESTIVAL)’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의 최연소 출연자인 박현진과 에이칠로는 도끼, 더콰이엇, 매드클라운, 자이언티 등과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무엇보다 박현진, 에이칠로는 데뷔 후 처음으로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박현진, 에이칠로는 이번 축제에서 발매를 앞둔 신곡 ‘버킷리스트’를 부를 계획”이라고 귀띔했다.

박현진, 에이칠로는 오는 16일 새 디지털 싱글 음반 ‘버킷리스트’를 발표하고 본격 활동에 나선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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