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린. / 사진제공=325이엔씨
가수 린. / 사진제공=325이엔씨
가수 린이 다음 달 열 번째 음반 발매를 기념하며 단독 콘서트를 연다. 약 3년 만이다.

린은 오는 11월 3일과 4일 서울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과 12월 1일 대구 엑스코 오디토리움에서 콘서트를 펼친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오는 14일 멜론 티켓을 통해 예매를 시작한다.

린은 현재 10월께 발표할 새 음반 준비에 한창이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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