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사진=SBS ‘인기가요’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과 레드벨벳, 가수 숀이 ‘인기가요’ 1위 경합을 벌인다.

9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방탄소년단 ‘IDOL’과 레드벨벳 ‘Power Up’, 숀 ‘Way Back Home’이 9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치명적인 매력으로 대중을 유혹할 선미의 매혹적인 ‘사이렌’ 무대와 함께 호소력 짙은 남우현의 컴백 무대가 펼쳐진다. 또 변신에 성공한 박지민의 솔로 컴백과 스페셜 앨범을 발매한 신화의 무대도 시청자를 만난다.

이외에도 ‘인기가요’에는 다이아, SF9, NCT DREAM, (여자)아이들, MXM, 더보이즈, 노라조, 백퍼센트, 파란, 네이처, 블랑세븐, 공원소녀, 위걸스 등이 출연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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