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서영은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서영은 / 사진=KBS2 ‘불후의 명곡’ 방송화면 캡처
가수 서영은이 8일 방송된 KBS2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 “두바이는 에어컨도 빵빵하고 쇼핑도 자유롭다”고 언급했다.

서영은은 MC들이 두바이 생활의 장점을 묻자 이같이 답했다.

그는 “제가 좋아하는 쇼핑을 마음껏 할 수 있다. 새벽 두 시까지 상점이 문을 연다”며 “에어컨도 빵빵하게 틀어줘서 땀 흘리지 않고 아침부터 밤 늦게까지 쇼핑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날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는 서영은 외에도 최정원, 길구봉구, 정세운, 팝핍현준, 박애리, 김용진 등이 출연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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