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가수 뮤지. / 사진제공=뮤지사운드
가수 겸 프로듀서 뮤지가 27일 정오 각종 음악사이트에 신곡 ‘아무것도 아니야’를 발표한다.
‘아무것도 아니야’는 오는 9월 11일 내놓을 새 미니음반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곡으로,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안타까운 상황을 녹였다. 시티팝 장르이다.
앞서 발매한 ‘떠나보낼 수 없어’에 이어 또 한 번 가수 겸 프로듀서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프로듀싱부터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맡아 뮤지를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 모델 신재은이 등장한다.
뮤지는 소속사 뮤지사운드를 통해 “스페이스 카우보이와의 작업은 늘 즐겁다”며 “‘아무것도 아니야’는 내가 좋아하는 시티팝 장르이다. 많은 이들이 ‘아무것도 아니야’로 시티팝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아무것도 아니야’는 오는 9월 11일 내놓을 새 미니음반 중 가장 먼저 공개되는 곡으로, 이별을 앞둔 연인의 안타까운 상황을 녹였다. 시티팝 장르이다.
앞서 발매한 ‘떠나보낼 수 없어’에 이어 또 한 번 가수 겸 프로듀서 스페이스 카우보이와 호흡을 맞췄다. 그는 프로듀싱부터 뮤직비디오 연출까지 맡아 뮤지를 향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뮤지와 스페이스 카우보이, 모델 신재은이 등장한다.
뮤지는 소속사 뮤지사운드를 통해 “스페이스 카우보이와의 작업은 늘 즐겁다”며 “‘아무것도 아니야’는 내가 좋아하는 시티팝 장르이다. 많은 이들이 ‘아무것도 아니야’로 시티팝의 매력을 알았으면 좋겠다.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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