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살, EX8ER 참여해 완성도 높여

힙합크루 크림빌라 소속의 반블랭크와 댄클락이 EP앨범 ‘Bonfire’를 발표했다. ‘2017 케이힙합어워즈 ’올해의 과소평가된 앨범’ 후보에 올랐던 그룹 크림빌라의 EP앨범 ‘크림토피아(Creamtopia)’를 통해 처음 호흡을 맞춰본 두 힙합 뮤지션은 서로 추구하는 음악적인 목표를 위해 유닛을 결성해 이 앨범을 제작했다.

이번 앨범 Bonfire의 타이틀곡 '니들은 몰라 우리의 문제를'에는 2017년 Mnet '쇼미더머니6' 준우승자 넉살이 참여하였고, 'Rush Hour'에는 같은 크림빌라 소속의 EX8ER가 참여해 주목받고 있다.

반블랭크과 댄클락은 “이번 EP앨범에서 트렌디함과 클래식함을 동시에 추구하며 촌스럽지 않음을 강조한다”고 하면서 “작은 모닥불을 시작으로 큰 불을 지필 수 있길 바라고자 만든 앨범이며 이를 시작으로 다양하게 활동하며 팬들과 소통할 것”이라 밝혔다.

가리온, 이루펀트, 소울다이브, 진돗개X윌리엄, 다이얼로그X디제이티즈 등이 출연하는 ‘크럼프 콘서트 5’에서 'Bonfire'의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며 올해 말에는 각자의 솔로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신익훈 연구원 shin8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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