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하진 기자]
사진=Mnet ‘프로듀스 48’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프로듀스 48’ 방송화면 캡처

사진=Mnet ‘프로듀스 48’ 방송화면 캡처

Mnet 데뷔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48’의 파이널 생방송 진출자 20명이 가려졌다. 지난 24일 방송을 통해서다.

25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프로듀스 48’은 유료 전국 가구 시청률, 1534(15세~34세) 타깃 시청률, 2049(20세~49세) 타깃 시청률에서 모두 1위를 기록했다. 무엇보다 1534, 2049 타깃 시청률은 8주 연속 정상을 지키고 있다.

10대 여성과 40대 여성 타깃 시청률 역시 최고 4.8%를 찍으며 관심을 증명했다.

지난 2차 순위 발표식 때보다 등수가 상승한 미야자키 미호, 이채연을 비롯해 총 14개 키워드가 국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 일본 포털 사이트에서도 20개의 상위 검색어 중 10개가 ‘프로듀스 48’ 연습생들의 이름으로 채워졌다.

파이널 생방송만을 남겨둔 ‘프로듀스 48’은 최종 온라인 투표와 생방송 문자 투표를 통해 글로벌 걸그룹이 될 영광의 12인을 가린다.

지난 24일 방송된 3차 순위 발표식에서 20명 연습생의 이름이 공개됐다. 1등은 성실하고 열정적인 모습으로 꾸준히 지지를 쌓아온 미야와키 사쿠라가 차지했다. 사쿠라는 “국민 프로듀서 덕분에 여기에 설 수 있었다. 국민 프로듀서의 마음에 벚꽃이 피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2등은 지난 순위 발표식에서 27등을 기록한 미야자키 미호가 호명됐다. 3등은 이채연이었다. 4등은 강혜원, 5등은 이가은, 6등은 타케우치 미유, 7등은 장원영, 8등은 시로마 미루, 9등은 야부키 나코, 10등은 시타오 미우, 11등은 혼다 히토미, 12등은 권은비가 차지했다.

김하진 기자 hahaha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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