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엑소 세훈과 구구단 미나가 출연하는 ‘독고 리와인드’ / 사진제공=텐아시아DB
엑소 세훈과 구구단 미나가 출연하는 ‘독고 리와인드’ / 사진제공=텐아시아DB
그룹 엑소 세훈과 구구단 미니가 출연하는 스타일리시 액션 모바일무비 ‘독고 리와인드’가 오는 9월 7일 방송된다.

‘독고 리와인드’는 웹툰 ‘독고’의 프리퀄로 각기 다른 삶을 살아온 세 남자가 학교폭력에 대항하기 위해 하나로 모이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엑소 세훈(강혁 역), 강미나(김현선 역), 안보현(표태진 역), 조병규(김종일 역) 등 스타들이 캐스? 돼 뜨거운 청춘의 이야기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민, 백승훈 작가의 ‘독고’는 시리즈 주간 500만뷰, 누적매출 23억원을 돌파한 인기 웹툰으로 2016년에는 단행본까지 발행됐을 만큼 열혈팬들의 지지를 받았던 작품이다.

많은 사람을 사로잡은 ‘독고’의 ‘독고 리와인드’가 어떻게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독고 리와인드’는 강렬하고 스타일리시한 액션, 흡입력 넘치는 스토리, 젊은 배우들의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 ‘독고’의 파워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독고 리와인드’는 오는 9월 7일 금요일 카카오페이지와 옥수수에서 볼 수 있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