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이은호 기자]
‘아내의 맛’의 개그맨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 /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의 개그맨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 / 사진제공=TV조선

‘아내의 맛’의 개그맨 박명수와 아내 한수민. / 사진제공=TV조선

개그맨 박명수의 가정적인 모습이 14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을 통해 공개된다.

그동안 ‘아내의 맛’ MC로 활약해온 박명수는 ‘사랑꾼’으로 유명하다. 방송에서 보여준 까칠한 모습과는 달리 아내를 위해 집안일을 도맡는 다정함을 뽐냈다고 한다. 내내 아내의 곁을 지키는 것으로 모자라 아내에게 외출금지령까지 내렸다고 전해졌다.

또한 박명수는 ‘관찰예능’을 어색해하며 부자연스러운 행동을 보여 모두를 웃게 만들었다. 끊임없이 혼잣말을 한 데 이어 방안에 설치된 카메라와 눈을 마주치는 등 어색함을 떨쳐내지 못했다.

‘아내의 맛’ 제작진은 “예능에서 보았던 까칠한 모습과는 정반대로 아내를 사랑하고 집안일을 꼼꼼히 해내는 가정적인 ‘진짜 박명수’가 처음으로 공개된다”며 “‘국민 남편’ 등극을 예고하는 ‘세상 다정한 박명수의 맛’은 어떠할지 많은 기대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 방송에는 박명수·한수민, 이휘재·문정원, 장영란·한창 등 MC 부부들이 모두 출연해 폭로전을 벌인다. 박명수가 한수민에게 하루에 전화 30통을 건 사연과 문정원이 “이휘재가 제발 나에게 집착했으면 좋겠다”고 말한 이유 등이 공개된다.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

이은호 기자 wild37@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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