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음악중심’ 1위 후보 숀, 지코, 트와이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음악중심’ 1위 후보 숀, 지코, 트와이스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쇼! 음악중심’ 8월 둘째 주 1위 후보에 가수 숀과 지코, 그룹 트와이스가 올랐다.

11일 방송된 MBC ‘쇼! 음악중심’에서는 숀의 ‘웨이 백 홈( way back home)’ 지코의 ‘소울메이트(soulmate’,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가 1위를 두고 대결을 펼친다.

이날 ‘쇼! 음악중심’은 600회 특집으로 꾸며져 노홍철과 샤이니 민호가 특별 MC로 합류해 미나, 마크와 함께 진행을 맡았다.

600회 특집 ‘쇼! 음악중심’은 미나와 마크의 ‘한 여름 밤의 꿀’ 콜라보 무대와 더불어 (여자)아이들·우주소녀·레드벨벳 세 걸그룹의 서머 송 메들리, 윤미래와 위너가 함께 꾸미는 힙합 스테이지, 먹방 여신 화사와 레게 강 같은 평화(하하, 스컬)의 특별한 만남 등이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특히 대세 그룹 셀럽파이브가 오직 ‘음악중심’만을 위해 준비한 ‘셀럽이 되고 싶어’ 리믹스 버전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 눈길을 끈다. NCT U는 국내 유일의 셀럽파이브 남자 버전 무대를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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