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김수경 기자]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 사진=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그룹 트와이스가 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1위를 차지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트와이스는 이날 ‘댄스 더 나잇 어웨이’로 에이핑크의 ‘1도 없어’, 숀의 ‘웨이 백 홈’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다. 세 가수 모두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다. 트와이스는 활동이 종료된 후에도 달성한 음악방송 9관왕으로 인기를 입증했다.

이날 ‘인기가요’에는 세븐틴이 굿바이 퍼포먼스를 보여줬으며 아이콘과 레오가 컴백했다.

이 외에도 FT아일랜드, 레오, , 마마무, 레게강같은평화, 블랙핑크, SF9, 백퍼센트, 라붐,청하, KARD, 정세운, 골든차일드, 소야, IN2IT 등이 출연했다.

김수경 기자 ks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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