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아이콘(사진=방송화면 캡처, 아이콘 인스타그램)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가 마지막 활동 이후에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4일 방송된 MBC'쇼!음악중심'에서는 1위 후보로 트와이스의 'Dance the party tonight' 그리고 마마무의 '너나 해', 숀의 'way back home'이 올랐다.

마지막 활동 후에 무대에 오르지도 않은 트와이스가 1위를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날, 아이콘이 컴백해 무대를 꾸몄고 방송에는 블랙핑크, 마마무, 아이콘, 세븐틴, 라붐, 정세운, 백퍼센트, 골든차일드, FT아일랜드 등이 출연했고 트리플H는 소속사 사정으로 인해 출연을 취소했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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