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비밀언니’ 오하영 효연. / 사진제공=JTBC4
‘비밀언니’ 오하영 효연. / 사진제공=JTBC4
그룹 에이핑크의 오하영이 3일 방송되는 JTBC4 예능프로그램 ‘비밀언니’에서 가수를 꿈꾼 이유가 소녀시대라고 밝혔다.

오하영은 효연을 만나러 가는 차 안에서 매니저에게 “(나에게)소녀시대 파워가 엄청났다”며 “소녀시대는 내가 가수를 꿈꾼 이유”라며 존경심을 표출했다. 특히 진정한 팬만이 알 수 있는 수록곡들을 열창하며 ‘소시 사랑’을 인증했다.

새로운 자매로 합류한 배우 남보라와 가수 황보의 첫 만남도 공개된다. 황보와 남보라는 남보라가 직접 양조장에서 공수한 약주로 낮술을 시작했다.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연애와 결혼에 대한 가치관을 밝혔다. 이상형이 누구냐는 황보의 질문에 남보라는 “홍종현, 로이킴처럼 쌍꺼풀 없고 마른, 얼굴이 하얀 남자”라는 자신만의 확고한 이상형을 공개했다.

이에 황보는 “나는 한때 결혼을 충동구매할 뻔한 적이 있다. 하지만 이젠 충분한 준비가 되면 할 것”이라며 결혼에 대한 소신을 내비쳤다.

JTBC4 나만 알고 싶은 ‘비밀언니’는 오늘(3일) 저녁 8시 30분에 방송된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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