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우빈 기자]
가수 숀. / 사진제공=엠넷닷컴 캡처
가수 숀. / 사진제공=엠넷닷컴 캡처
가수 숀이 음원 사재기 의혹에도 가온차트 30주차에서 4관왕을 차지했다.

가온차트는 2일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이 30주차(2018.07.22~2018.07.28)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BGM 차트에서 1위에 랭크되어 4관왕을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앨범종합 차트에서는 승리의 ‘더 그레이트 승리(THE GREAT SEUNGRI)’가 1위를 차지했으며, 글로벌 인기를 가늠할 수 있는 소셜차트 1위는 트와이스의 ‘댄스 더 나이트 어웨이(Dance The Night Away)’가 3주 연속 1위를 이어가고 있다.

30주차 디지털종합차트 TOP100에 랭크된 신곡은 65위에 오른 사이먼 도미닉 (Simon Dominic) ‘Me No Jay Park’과 99위의 정세운 ’20 Something (PROD. 정동환, 정세운)’이다.

우빈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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