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조권/ 사진=조권 인스타그램

8월 입대를 앞둔 조권이 뜻깊은 버스킹 공연을 통해 추억을 쌓았다.

조권은 지난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느날 강희누나가 카페로 찾아와 군입대전 여러가지 의미가 담긴 버스킹 공연을 제안했다. 시간이 얼마 없기에 조금은 걱정이 된 게 사실이었지만, 빈민가어린이들을 위한 의미있는 공연이기에 흔쾌히 수락 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권은 연습실에서 공연을 준비하고 있다. 또 버스킹 공연에 나서 시민들과 호흡했다. 특히 폭염의 날씨 속에서도 미소를 잃지 않는 조권과 그를 지켜보는 사람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역시 멋진사람", "입대 앞에 남기고 이런 좋은 일들 너무 보기 좋아요", "항상 응원하고 군대도 조심히 다녀와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지난 7월 27일 위례중앙광장에서 열린 버스킹 공연은 빈민아이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미니다큐멘터리 형식의 영상도 제작될 예정이다.

조권은 최근 데뷔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오는 8월 입대를 앞두고 있다.

태유나 한경텐아시아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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