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유청희 기자]
윤미래/사진제공=SBS미디어넷
윤미래/사진제공=SBS미디어넷
윤미래, 타이거JK, 비지, 주노플로, 마샬·비비가 SBS funE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8월 아티스트로 나선다.

오는 8월 17일 코엑스에서 열릴 8월 ‘더스테이지 빅플레저’ 공연은 ‘스트레스 아웃! 필 굿!’ 이라는 테마로 꾸려진다. 일상 속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힙합 무대로 준비됐다. 힙합의 자존심 윤미래와 타이거JK, 래퍼 비지, 주노플로, 차세대 루키인 마샬과 비비가 출연한다.

‘더스테이지 빅플레저’는 SBS funE, SBS MTV와 엘포인트·엘페이가 공동으로 제작하는 문화 마케팅 라이브 콘서트 프로그램으로 자우림 김윤아가 MC를 맡는다. 방청 신청은 엘포인트 홈페이지와 앱 또는 더스테이지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오는 8월 25일 0시 SBS funE를 통해서도 방송된다.

유청희 기자 chungvsky@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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