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진, 김희애 (사진=방송캡처)

이찬진, 김희애 (사진=방송캡처)


이찬진 포티스 대표이사가 주목받으며 배우 김희애와의 결혼 스토리가 화제이다.

그는 ‘한국의 빌게이츠’라는 수식어처럼 대학 졸업 후 한글과 컴퓨터를 설립해 한글 워드프로세서 ‘아래아 한글’을 개발했다. 이후 2012년까지 ‘드림위즈’ 대표이사로 재직한 그는 2017년부터 포티스 대표이사를 맡고 있고, 1996년 김희애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김희애는 SBS '힐링캠프-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했을 당시 "형부와 남편의 대학 동문이 선후배 사이라 소개를 받았다. 난 아이 아빠가 뭐하는 사람인지도 모르고 만났다"고 이찬진 포티스 대표이사인 남편과의 첫 만남을 공개한 바 있다.

또한, 김희애는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했다. 인터뷰도 안하고 스포츠 신문에 먼저 열애설 기사가 났다. 그래서 기자회견을 한 다음에 상견례를 했다"며 "당시 시부모님들은 해외여행 중이셨지만, 급히 귀국하셔서 상견례를 하게 됐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이준현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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